[송악] 송악고등학교 태권동문회(회장 전영선)에서 지난 15일 모교에 태권도장을 지어 기증했다. 이날 태권도장 개관식에는 장완희 교장과 송영진 국회의원, 조병주 태권도협회 회장을 비롯 5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했다.
전영선 회장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아준 동문 여러분의 기금이 태권도장을 설립할 수 있게 했다'면서 '송악고 후배들이 태권도로 이름을 날리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송악고 태권동문회는 3년전 발족된 동문회로 400여명의 동문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태권도장을 개관하기까지는 동문들이 일일찻집과 모금을 한 기금이 큰힘을 발휘했다.
이날 개관한 태권도장에서는 송악고 태권도부 후배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여 참석자들의 큰박수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