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당진포 3리 경로잔치

출향인 후원으로 흥겨운 하루 보내

고대면 당진포 3리 주민들이 출향인사들의 후원으로 경로잔치를 열고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지난 1일 고대면 당진포 3리 주민들은 마을총회에 이어 재경 출향인인 김종익, 김현우, 윤만걸·최종식·김순자씨의 후원으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잔치에서 주민들은 노인들에게 푸짐한 음식을 대접해 드리고 함께 흥겨운 하루를 보냈다.

김재각 이장은 “지난해에 이어 출향인들이 도와줘서 풍성한 경로잔치를 열게 됐다”며 “오랜만에 주민들이 함께 모이는 즐거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