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기념 친선게이트볼대회 열려

[면천] 면천 게이트볼장이 지난 15일 개장했다.

면천 게이트볼장은 지난해 가을부터 성상리 보건지소옆 군유지에 2백여평 규모로 조성되기 시작했으며 이날 개장을 계기로 구장이 없어 면천초등학교 운동장을 사용했야 했던 면천 동호인들의 불편이 해소되었다.

게이트볼 면천면분회(분회장 강세영)는 이날 현지에서 김낙성 군수를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과 군내 게이트볼 동호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고 개장기념 읍면대항 친선게이트볼대회를 열었다.

개장식에서 면천 동호인들은 김인섭 전면장과 이춘의 면장, 표상렬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강세영 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면천중학교에서 개최된 개장기념 친선게이트볼 대회에는 게이트볼협회 당진군지회(지회장 박동철) 소속 12개 읍면팀이 출전해 열전을 벌였다.

이날 영예의 우승은 면천면이 차지, 지난 기지시줄다리기 친선대회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으며 준우승은 당진읍이, 3위는 대호지면이 각각 차지했다. 또 4위인 모범상은 정미면이 차지했으며, 5위 장려상은 석문면, 6위 감투상은 송산면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