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권력과 시스템 자체에 진지하고 날선 비판을 가하지는 않는다. 그냥 강철중처럼 치받아버린다. 의 폭력과 일탈은 권위적인 사회 모순에 근원을 두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해소하는 방식은 단지 카타르시스일 뿐이다. 강철중은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엘리트’들을 무참하게 박살낸다. 결코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주먹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

□감독 : 강우석 □출연 : 설경구, 이성재

3월2일(토)부터 / 상영시간 : 11시, 1:30, 4시, 6:30,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