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보건소가 지난 22일 만 35세~55세 기혼여성을 대상으로 모성암(자궁암)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400여명의 기혼여성이 이날 검진을 받았는데 그 결과는 다음주경에 나오게 된다.
모성암 무료검진은 가족계획협회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올해 1,800명 무료검진을 목표로 올해초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난번에 실시한 무료검진에는 9백여명의 기혼여성이 검진을 받았고, 그중 네명의 여성이 정밀검사를 통해 조기암으로 진단받은 1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다음 모성암 무료검진은 7월 3일경 있을 예정으로 당진군 보건소 담당자는 “군내 많은 기혼여성들이 이런 무료검진을 통해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