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미술교실, 주부사생회등 폭넓은 활동기대
(사)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지부장 박기호, 이하 당진미협)가 창립 4개월여만에 중앙의 정식승인을 얻어냈다.(96년 4월 26일자)
까다로운 회원자격규정으로 뒤늦게 승인이 이뤄진 당진미협은 중앙 이사회의 심사를 거친 군내 미술교사 및 전업작가 19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지역문화단체중 법인체로는 처음으로 등록돼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갈 당진미협은 10월 첫째주 창립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점차적으로 타지역 미협과 교환전및 교류전을 갖는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당진문화와 지역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방학을 이용해 어린이 미술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그림을 좋아하는 주부들을 상대로 아마츄어 주부사생회를 만들어 그림지도를 하는등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활동도 꾸준히 해나갈 방침이다.
사무실은 구 유동초등학교에 두고 있다.
당진미협 임원 및 회원명단은 아래와 같다.
▲지부장:박기호 ▲부지부장:허덕무(미호중), 김영숙(송악중) ▲사무국장:장철식 ▲감사:최평곤(당진미술학원), 이경숙(서야중) ▲동양화분과위원장:임성실(서야고) ▲서양화분과위원장:이종호(송악고) ▲조소분과위원장:배효남 ▲공예분과위원장:문현수(당진중) ▲회원:장애경(세잔미술학원), 구현숙, 박기술(호서고), 차명일(효석도예공방), 정태궁(당진상고), 박종근(운산공고), 손화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