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명환자 7월 4일 2차검진 예정
당진청년회의소(회장 박권병)가 주최하고 오산심장사랑협회의 주관 아래 인천중앙길병원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새생명 찾아주기 무료검진’이 지난 18일 당진군 보건소에서 실시됐다.
인천중앙길병원의 흉부외과전문의 박철현 과장과 내과전문의 김필운 선생이 진료를 맡아 오전 10시부터 실시한 무료검진에는 노인들은 물론 영유아와 초·중·고 학생등 2백명이 넘는 군민들이 참여, 건강에 대한 검진을 받았다.
신장, 심장병은 물론 몸전체기형과 당뇨 및 기타 질환에 관해 실시된 이번 무료검진결과 16개월된 최지연양등 17명의 환자가 2차검진을 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차검진을 요하는 환자중에서도 20세이하의 환자가 11명인데 이들은 대부분 몸전체기형이나 심장병이며 17명중 정밀검사를 요하는 환자도 4명이나 된다. 또한 고관절이나 구강내 기형, 손기형등 몸전체기형 환자가 4명, 신장병 환자가 2명, 수전증이 1명, 노이로제(neurosis)가 1명이며, 나머지 9명은 심장관련 질병으로 판명됐다.
인천중앙길병원측은 오는 7월 4일 차량을 지원해 2차검진 환자 17명 전원을 병원으로 후송하고 2차검진을 통해 수술을 요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가정형편에 따라 무료시술해 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