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면장 구자생)은 6.25 동란 46주년을 맞아 전쟁에 참전했던 석문면 주민들의 수기를 모아 책자로 발간했다.
「석문면 사람이 참전한 6.25 전쟁수기」라는 제호로 나온 이 수기집에는 석문출신의 참전 용사들이 회고하는 6.25의 참상과 화천전투, 백마고지 전투등 치열했던 전투체험기 15편이 실려있다.
송악면장 재직시에도 이와 같은 형식의 수기집을 발간한 바 있는 구자생 면장은 “왜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누었냐고 하는 지금의 X세대들에게 청춘과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낸 선배들의 희생이 오늘날 발전된 우리사회를 있게 한 원동력이었음을 알리고 싶었다”고 발간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