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해병전우회가 지난 13일 재향군인회 회의실에서 전우회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정관개정과 함께 제2대 회장단이 선출되었다.
신임회장단으로는 회원들의 추천방식에 의해 김길남(57세, 99기) 회원이 회장에 추대되었으며, 장기상 회원이 부회장에, 조천형 회원이 사무국장에 선출됐다. 또한 기동봉사대장은 김형식 회원이 맡았다.
김길남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창립된 해병전우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봉사를 해왔다"면서 "앞으로 현재의 봉사활동에 만족하지 않고 봉사의 주체로서 발대식 때의 정신을 되새겨 해병전우회의 진면목을 보여주자"고 밝혔다.
해병전우회 신임회장단의 이취임식은 오는 8월 11일 소난지도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전우회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