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들의 여름방학이 지난주 일제히 시작되었다.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공간도, 문화프로그램도 마땅치 않은 당진의 청소년들을 위해 올여름엔 근엄한 웃어른들이 윤리교실을 마련해 놓고 있다.

공손히 몇시간을 앉아 있어야 하는게 ‘벗어나고 싶은’ 청소년들에겐 쉽지 않은 일일 터이지만 학교에서는 제대로 배우기 힘든 서예와 한문, 예절, 농악등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나름대로 알찬 방학이 될것이다.

노인회와 유림회가 마련한 여름방학 윤리교실에는 1,8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었다.

▲노인회 군지부:노인복지회관(7.19~8.8) ▲노인회 당진읍분회:당진초교(7.19~8.8) ▲당진향교:탑동초교(7.29~8.3) ▲시곡리 노인회:시곡리 경노당(7.22~8.9) ▲합덕 소소리 노인회:소소리 마을회관(7.29~8.13) ▲노인회 석문면분회:통정1리 회관(7.22~8.1) ▲노인회 대호지면분회:조금초교(7.22~8.1) ▲노인회 정미면분회:정미 복지회관(7.23~8.5) ▲면천향교:합도초교(7.23~7.30)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줄다리기 전수회관(7.19~8.9), 농악 ▲송악면 중흥리 노인회:중흥리 경노당(8.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