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환경운동연합 소속 대학생 갯벌기행단 250여명이 오는 8월 1일과 2일 당진을 방문한다.
전국의 갯벌을 찾아다니며 갯벌의 오염실태를 조사하기위해 7월 29일부터 5박6일동안 목포에서 강화까지 강행군을 하는 이들은 8월 1일 오후 당진을 방문해 석문방조제를 둘러 본 후 한보철강 앞에서 갯벌에 대한 파괴, 환경오염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들 대학생 갯벌기행단은 석문공해공단·한보화력반대 송산투쟁위와 함께 ‘공동집회’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진에서의 일정은 1일밤 유곡초등학교 야영으로 끝나며 2일 오전 안산으로 출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