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순성초등학교 33회∼36회 동문들이 지난 15일 졸업후 처음으로 모교 운동장에 모여 기수별 체육대회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총동문회 체육대회가 없던 것을 아쉬워하던 33회(회장 원학희, 당진수협) 동문들이 주축이 돼 이번 기수별 체육대회를 계기로 모든 동문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자는 취지로 개최한 것이다.

250여명의 많은 동문들이 참석한 이날 체육대회에서 동문들은 달리기, 족구, 배구등으로 기량을 겨루고 학창시절의 추억담을 나누며 선후배간의 친목과 모교 사랑을 다짐했다.

서울, 인천에사는 동문들도 대거 참석해 더욱 의미가 있었던 이날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은 36회(회장 한덕현) 차지해 젊음을 과시했으며, 2위는 34회(회장 이윤휘, 합덕 미공사)가 차지했다. 또 선풍기, 가스렌지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권은 35회(회장 박장화, 옥호리)가 가져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영래 군의원 신현웅 순성면장등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