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이 문화체육부로부터 97년도 문화학교로 신규지정돼 매년 국·도·군비및 자체자금으로 운영하여 오던 문화교실을 문예진흥기금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빈약한 예산으로 인해 적은 강좌수에 국한되었던 기존의 문화교실을 대폭 늘려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강좌를 선택해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당진문화원은 97년도 군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꽃꽂이교실, 생활영어, 한문교실을 3개월 기간으로 2회에 걸쳐 실시하며 일반인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루 충효예 정신 강좌를 2회 실시한다.

또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관내 초.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유적지순례를 실시하며 6일동안 향토문화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교실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수준 향상과 함께 지역발전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