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고유음식으로 전래되어 내려오는 특색있는 음식을 자랑하고 고부나 모녀, 또는 친구, 동서지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솜씨자랑대회가 열린다.
당진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희환)가 주관하는 ‘전통음식솜씨자랑대회’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군민회관에서 개최된다.
두사람이 한팀으로 출전하여 전래음식을 재현하는 이번 솜씨자랑대회는 20팀을 접수받아 당일 음식을 직접 요리하고 심사와 함께 시상하게 된다.
출전음식은 가정에서 자주 해먹는 요리로 국내산 재료를 가지고 할 수 있어야 하며 음식의 특색과 조리법의 확산, 보급이 가능한 음식이어야 한다. 또한 심사기준은 음식의 특색, 미적감각, 맛, 정성등이며 요리연구가가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이번 전통음식 솜씨자랑대회는 20팀중 총 6개팀을 선정, 시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