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내경초등학교(교장 유영서) 학생들이 지난 7일 석문방조제등 군내 유적지 향토순례를 다녀왔다.

내경초교 학생 110여명과 부설유치원생 9명, 자모와 교사등 2백여명이 출발한 이번 향토순례는 대호방조제와 석문방조제, 한보철강, 충장사, 영탑사, 당진향교등의 방문으로 이루어졌다. 아이들은 고사리같은 손으로 안내자의 현장설명을 열심히 받아 적었으며 곳곳의 사진을 찍어보기도 했다.

내경초등학교는 ‘96 당진군 지역발전과제 군시범학교’로 지정받아 올봄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향토순례를 시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소풍과 겸해 전교생이 향토순례를 다녀왔다.

유영서교장은 오는 10월말쯤 향토순례를 주제로 한 그림과 사진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향토순례글짓기대회도 열 계획으로 있다. 또한 11월5일에는 군내 교육관계자들을 초청해 연구발표회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