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호씨 한우 암송아지 최우수상

지난 16일 2천여명의 축산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예산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축산인들의 큰잔치 제33회 한우도경진대회에서 당진군이 종합2위를 기록했다.

황소부문과 암송아지, 숫송아지를 비롯 한우 5개부문에서 가려진 우수 한우선발에서 우리군은 암송아지부문 최우수상(이인호, 면천면 성상리)을 차지했으며, 숫송아지부문에서는 장려상(심기택, 송악면 가학리)을 수상했다.

또한 축산인들의 화합의 마당으로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우리군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닭싸움에서 최우수상, 줄다리기 우수상, 씨름 장려상을 수상해 종합2위를 하는데 한몫 거들었다.

한편 암송아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인호씨 한우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안성에서 개최되는 한우전국경진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도경진대회 종합1위는 홍성군이 차지했으며, 3위는 천안시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