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해교’를 ‘당진대교’로
송의원, 도로공사 사장에 건의
송영진(사진) 국회의원은 지난 6월13일 국회에서 정숭열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서해대교’와 ‘행담도 국제관광지’의 명칭에 ‘당진’이라는 지명을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다.
송 의원은 “지난 14대 때인 1995년 국정감사에서 당시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 모두 만장일치로 ‘서해대교’를 ‘당진대교’로 바꿀 것을 결의한 사실이 있었다”면서 “한국도로공사가 당시의 국회 결의를 존중하여 ‘당진대교’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의 교량명을 볼 때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교량이 도달되는 지명을 교량명으로 정하는 원칙이 있다”면서 그 예로 ‘잠실대교’, ‘강화대교’ 등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당진군의 한장석 부군수와 김홍록 건설과장, 한국도로공사 최태희 기술본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