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년회의소(회장 김용태)가 지난 6일 사무국에서 내년도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선출했다. 97년 회장단선출을 위해 이날 임시총회를 가진 합덕청년회의소는 우선 회장단후보에 등록된 회원들의 소견발표를 듣고 선거는 무기명비밀투표형식을 따랐다.
투표결과 전준수 회원이 회장에 선출됐으며, 상임부회장에 전명기, 내무부회장에 홍한기 회원이 선임됐고, 외무부회장엔 이종석 회원이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 임종실, 김종구회원이 선출됐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충남지구회장후보에 오른 김주동(홍성), 이종화(천안)씨와 지지자들이 함께 참석해 11월말경 있을 지구회장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합덕청년회의소 신·구회장단 이취임식은 오는 12월에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