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수도 개설등 지역발전에 앞장 결의

[면천] 80년도에 구성되었다가 면천의 침체분위기와 맞물려 유명무실했던 면천면 번영회가 지난 6일 새로이 창립총회를 갖고 지역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면천면 번영회의 재창립은 최근들어 공장, 아파트 입주가 늘어나고 대전, 당진간 고속도로개설을 비롯한 굵직한 사업들이 이어지는등 면천에도 개발분위기가 일고 있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면소재지 주민들을 주측으로 주민편의증진과 개발에 능동적으로 참여한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47명의 회원이 참석해 임원선출과 정관을 확정했는데 초대회장에 전 면천농협조합장 이종호(71세, 문봉리)씨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에 이길조(성상리, 동곡상회)씨, 감사에 인치석(죽동리, 농업)·이계문(자개리, 농업)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종호 초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번성했던 면천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발전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면천면 번영회는 이날 창립총회를 기점으로 상수도개설 문제를 비롯,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유치, 마을주차장 포장등 면천의 현안및 주민숙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가기로 했다.

▲회장:이종호(문봉리, 전 면천농협조합장) ▲부회장:이길조(성상리, 동곡상회) ▲이사:표상열(성상리, 축산), 유재면(삼웅리, 농업), 윤창서(대치리, 농업) ▲감사:인치석(죽동리, 농업), 이계문(자개리, 농업) ▲사무국장:유병근(성상리, 공인회계사) ▲체육부장:신동환(성상리, 장마루가든) ▲섭외부장:김수해(성상리, 성신 이용원) ▲재정부장:송이석(성상리, 축산) ▲환경부장:유병현(성상리, 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