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면 동곡리(이장 조봉현 40세) 주민일동은 지난달 28일 화재사고로 이재민이 된 동곡리 산 75번지 김보국(60세)씨를 돕기위해 부락주민 협의하에 1백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은 임시로 창고를 개조하여 김씨가 잘 수 있는 방을 만들어 주어 추운날씨에 훈훈한 미담을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