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연두 읍면순방이 읍면정 실천보고회로 간소화되었다. 군은 행정의 간소화로 변화에 능동대처하기 위해 읍면순방 대신 군청에서 읍면정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인철 당진군수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군청상황실에서 관계 실과장을 비롯한 읍면장과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읍면정 보고회는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하던 기존의 연두순방을 취소하고 행정의 생산성 향상 차원에서 검소하면서도 형식과 절차를 배제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읍면장의 실천의지가 담긴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23일에는 당진, 합덕, 고대, 석문, 대호지, 정미, 면천의 업무보고가 있었고, 25일에는 순성, 우강, 신평, 송악, 송산의 업무보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