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태권도협회(회장 이호영) ’95년 정기총회가 20여명의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상반기 이사회를 겸해 열린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전무이사등 5명의 신임 임원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당진군의 태권도 성적향상에 기여한 당진여고 2학년 정선희 학생에게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협회는 또 당진중학교 태권도부에 대한 보조금 5십만원을 이 학교 김남재 코치에게 전달하고 감독인 이성남 교사에게는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제출된 당진군 태권도협회의 94년도 사업보고에 따르면 협회측은 지난 94년 한해동안 모두 16개의 행사에 참여해 8월에 열린 도지사기 대회의 일반부와 10월에 열린 제17회 회장기 한마당대회 고등부 창작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또 95년도 사업계획서에서 국기인 태권도가 2천년 시드니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태권도를 통한 인간교육에 자부심을 갖고 고등부와 국교부 창단, 체육관 없는 읍면의 체육관 개설등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새로이 임원에 선임되어 위촉패를 받은 사람들은 아래와 같다.
▲전무이사-박문규 ▲총무이사-손범승 ▲홍보이사-장남선 ▲고대면이사-김진동 ▲면천면이사-박우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