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생활개선연합회(회장 조희숙) 연시총회가 지난 16일 농촌지도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날 총회에서는 95년도 생할개선연합회 사업계획 보고와 실천과제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날 발표된 95년도 생활개선연합회 사업계획에 따르면 본 연합회는 읍면내 1개 마을을 생활개선 시범마을로 선정, 입식부엌, 쓰레기 소각장 설치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것과 군내 1개소에 마을 공동휴식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연합회는 매월 1회씩 우리 농산물 직거래 시장을 운영하고 1인 1개의 전문특기를 갖기위한 연구모임을 조직하며 전통요리솜씨 자랑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농수산물 유통교육원 윤삼중 교수로부터 「세계화 시대, 농촌여성의 자세와 우리농산물 가공상품화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듣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