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축산인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원정희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순성] 순성축산인협회 신임회장에 원정희씨가 취임했다.
지난 3월25일 순성축산인협회는 정용해 도의원 및 박장화 군의원 등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성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희복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IMF와 구제역, 폭설피해 등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각계의 아낌없는 성원 때문이었다”며 “제2의 도약을 위해 여러분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정희 신임회장은 “수입 농산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농축산물을 생산해야 한다”며 “최근 최악의 황사와 함께 국제행사로 인해 인적·물적 교류도 활발한 만큼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순성축산인협회는 그동안 협회발전에 공이 많았던 박희복 이임회장과 김주성 사무국장, 순성면사무소의 이석모씨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