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에 대한 10가지 편견 바꾸기
■위험하고 사고를 일으킨다. ⇒
치료 중인 사람은 온순하고 위험하지 않습니다.
■격리 수용해야 한다. ⇒
급성기가 지나면 시설밖에서의 재활치료가 바람직합니다.
■낫지 않는 병이다. ⇒
뇌질환이기에 치료가 가능, 약물치료만으로도 치료가능 합니 다.
■유전된다. ⇒
유전적인 경향이 있을 뿐이며, 고혈압, 당뇨병과 같이 하나의 질환입니다.
■특별한 사람이 걸립니다. ⇒
평생동안 열명 중 한명은 정신질환에 걸리며, 정신장애는 의지가 약하거나 잘못 키우거나
그릇된 행동의 결과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이상한 행동만 한다. ⇒
증상이 심할 때만 잠시 부적절한 행동을 합니다.
■대인관계가 어렵다. ⇒
친구가 없어서 혼자 지내지, 실제는 사귀길 원합니다.
■직장생활을 못합니다. ⇒
일 할 기회가 없어서 못합니다.
■운전·운동을 못한다. ⇒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만 주의하고 제한하면 됩니다.
■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다. ⇒
정신질환이 지능과 능력을 저하시키진 않습니다.
주의력 결핍·과잉운동이란?
주의력 결핍 : 과잉운동 장애 어린이는 대개 유치원이나 국민학교에 다니면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단체생활 이전에도 ‘철이 없다, 씩씩하다, 극성맞다, 남자답다’는 등의 말을 들으면서 자라지만 가정에서는 심하게 느껴지지 않던 부산한 모습들이 몇 십명의 그룹 속에서는 훨씬 더 심해지고 더 잘 눈에 띄기 때문이다.
■주의력 결핍 : 과잉운동 장애의 기본적인 증상은
△과잉운동 △주의산만함 △충동성이다.
과잉운동은 가장 쉽게 관찰될 수 있는 증상이다.
집이나 학교에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자리에 앉아도 안절부절 못하며 몸을 뒤틀거나 벌떡 일어나 교실 바닥을 뛸 때도 있다.
주의산만함이란 집중력이 짧고 쉽게 싫증을 잘 내는 상태를 말한다.
주의력이 짧기 때문에 한 과제에 대해 오래 주의를 기울일 수 없으며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정리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충동성이란 생각하기 이전에 행동하고 따라서 경험을 통해 배우지 못하는 증상이다. 참을성이 적고 감정변화가 많아 순간의 즐거움을 좇아 절제되지 않은 행동을 드러내거나 매우 불확실한 상황에서 성급하게 결론에 뛰어들어 잘못된 문제 해결을 초래하기도 한다.
■현재 주의력 결핍·과잉운동 장애는 전체 아동의 3~5% 정도
대략 초등학교 한 반에 2~3명이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강의 박사는 30%가 이 장애를 지녔다고 보고했다. 서울대병원 조수철박사는 최근 유치원에 다니는 정상아 6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약 2%가 주의력 결핍-과잉운동 장애라고 밝혔다.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정한 14가지 증상
만 7세 이전에 다음의 14가지 특징적 행동 중 8개 이상이 6개월 이상 뚜렷이 나타날 경우 주의력 결핍-과잉운동장애로 진단 내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손발을 가만히 있게 못하고 움직이거나 몸을 비비꼰다.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해도 차분히 앉아 있지 못한다.
△외부 자극에 의해 주의가 쉽게 산만해진다.
△놀이중이나 단체생활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질문을 끝까지 듣지도 않고 불쑥 대답해 버린다.
△다른 사람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다(일부러 안 하거나 이해를 못해서가 아니다).
△공부하거나 놀 때에 꾸준히 하지 못한다.
△흔히 어떤 일을 하다가 끝맺지도 않고 다른 일을 시작한다.
△조용히 놀지 못한다.
△흔히 말을 너무 많이 한다.
△다른 아이들의 놀이에 끼여 들거나 방해한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자기 일이나 물건(장난감·연필·책·숙제장 등)을 잘 잃어버린다.
△흔히 일어날 결과를 생각지도 않고 위험한 행동(예를 들면, 살피지도 않고 찻길에 뛰어드는 행동)을 자주 한다.
※ 위의 증상이 심하여 학습장애가 있는 아동은 부모와 상담하여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 당진군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