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청년연합회(회장 한상우)는 지난 12일 호서중학교 운동장에서 제26회 가족의 날 행사 및 체육대회를 열고 화합의 한마당을 이뤘다.

늘벗회 등 연합회 소속 현역 11개 단체와 우신회 등 특우회 8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사장에 나온 회원들은 배구를 비롯해 족구,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를 펼치며 선·후배간, 동료회원간 우의를 다졌다.

행사에 앞서 개회식에서는 당진초등학교 등 군내 학교의 모범학생 5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이 있었으며 알짜회에서 자체적으로 호서중학교 모범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동그라미회 신우섭 회원이 교육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회원 7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다.

이날 경기결과 종합우승은 알짜회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찬우리회, 3위는 초우회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