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백윤미(예술학부 대학원 3학기) 학생이 지난 13일 일본 민방 TBS가 주최한 제4회 국제 디지털 콘텐츠 콘테스트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TBS방송이 젊은 애니메이션 창작자 발굴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이 국제대회에서 백씨는 ‘MISSING'이란 작품을 출품,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타인에 대한 무관심과 잃어버린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인간상을 묘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상미술학과를 졸업한 김인배씨도 ‘여름이야기’를 출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