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의회 본회의장의 방청석이 더 넓어지고 의자도 새롭게 바뀌는 등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방청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군의회 본회의장의 방청석은 의원석에 비해 비좁고 자리도 불편해 과연 주민을 중심에 둔 의회인가라는 지적을 여러 차례 받아왔다. 비좁은 공간에 의자와 방송용 카메라 등이 빽빽히 들어차 있었기 때문에 좌석도 부족하고 드나들기도 어려웠다.
당진군의회는 제4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방청석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기로 하고 부의장실을 의원 휴게실 옆으로 옮기는 한편 기존 부의장실을 둘로 나눠 반은 방청석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반은 방송실로 개조했다.
이에 따라 방청석의 상당 면적을 차지하고 있던 방송 카메라를 방송실로 들여 보냈다. 의자도 산뜻한 색깔의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했다.
김천환 군의회 의장은 “방청석이 비좁고 불편하다는 여론에 따라 방청석을 넓히고 의자를 교체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