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농업경영인대회가 ‘참여 속의 농정개혁, 대동단결·농업사수!’라는 주제로 태안군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경영인충청남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대회는 오는 8월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회원 및 가족 등 4만5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진군농업경영인회는 회원 및 가족 3백여명이 참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환경의 변화에 대한 올바른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21세기 시대 흐름의 인식과 새로운 농업가치를 전파하며 농정개혁과 농업발전을 위한 농업경영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국의 농업경영인들은 각종 축하공연과 함께 달집태우기와 장승세우기, 도 대항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의지를 고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