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회 봉사 등 활발한 활동 펼쳐

【신평】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거산리 부녀회가 봉사활동에 나섰다.

신평면 거산리 신세대아파트 부녀회(회장 안추자)는 지난 7월 26일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노인들을 돌보고 있는 복지시설인 ‘소망의 집’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소망의 집’을 찾은 부녀회원들은 시설 곳곳을 청소하고 빨래와 주방정리, 반찬장만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아이들도 청소를 거들고 노인들에게 안마를 해주기도 했다.

안추자 거산리 부녀회장은 “젊은 주부들이 많은데도 부녀회 활동에 솔선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한 후 “앞으로도 부녀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더 많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의욕에 찬 모습을 보였다.

거산리 신세대아파트 부녀회는 전체 450세대 중 외지출신이 300세대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나 매월 1회의 봉사활동과 독거노인 돌보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