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홍(고대면장) : ① 대규모 회관 등 편익시설이 없어 각종 교육 및 행사시 불편이 크다. 복지회관을 건립해달라. ② 군도 4호선은 급커브가 많고 시야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교통사고 다발지역이며 특히 겨울철 응급상황시 교통두절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도로 선형개량을 실시해달라.

△답변 : ① 복지회관 건립은 정부지원이 중단돼 있어 전액 군비로 추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운동장 부지 내에 건축하는 방안과 용두리 마을회관을 겸해서 사용하도록 건축하는 방안을 검토해 추진하도록 하겠다. ② 도로 선형개량은 자동차 통행량과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군도 4호선도 계획에 포함돼 있다.

▲김문곤(성산1리장) : 성산1리 일부가 석문국가공단으로 지정돼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아 생활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석문국가공단 조성에 대해 현재까지 추진상황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설명해달라.

△답변 :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외국기업 2개, 국내기업 1개가 현재 개발참여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싱가폴 이콘사에서도 개발을 구상해 도와 협의중에 있다고 알고 있으나 산업자원부에서 공단으로 지정된 것을 용도변경하는 것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고 도에서는 일단 산업단지로 추진하고 정 안되면 방향을 전환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공단이든, 다른 형태로든 개발이 추진되도록 하겠다.

▲최완식(성산2리장) : 마을관통도로 1㎞가 그동안 연차사업으로 포장이 추진됐으나 당진포1리와 연결되는 약 260m가 미포장돼 농기계와 주민의 통행이 불편하다. 미포장 구간을 포장해달라.

△답변 : 일부 구간이 미포장된 지역은 우선 사리부설로 평탄작업이라도 먼저 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내년 사업에 예산을 반영해 마무리를 추진하겠다.

▲남제신(당진포3리 새마을지도자) : ①당진포3리 5개반 중 1, 2, 3반 마을의 진입로 포장이 안돼 불편을 겪고 있다. 마을 진입로를 포장해달라. ②85년에 건축된 마을회관의 지반이 침하돼 주민들이 건물붕괴를 걱정하고 있다.

△답변 : ①마을 진입로는 많은 가구가 있는 지역부터 포장을 추진해야 한다. 마을별 시급한 지역을 우선 추진하겠다. ②마을회관을 새로 신축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우선 보수방안을 찾아 수리해서 사용토록 하고 안전상 사용이 불가능하면 폐쇄조치 후 신축을 추진하겠다.

▲김종현(장항2리장) : ①장항2리 주민들 중 배다리들에서 경작하는 농가가 많은데 석문국가공단 진입도로 배다리들 주변에 통로박스가 없어서 공사 완공시 50여 농가가 고립될 상황으로 경작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니 통로박스를 설치해달라. ②2000년 폭설피해로 파손된 축사가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 군에서 철거해줄 수 없나?

△답변 : ①석문공단 진입도로는 1996년 착공해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통로박스 등 시설물은 사전설계시 설명회 등을 통해 의견을 반영하는데 공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통로박스 설치는 어려울 것 같다. 일단 국토관리청과 협의해 대처방안을 검토하겠다. ② 세금으로 특정인에게 혜택을 줄수는 없으니 축사주인이 우선 처리하고 인력이 부족하다면 지원요청을 하면 검토하겠다.

▲서흥석(옥현리장) : ①옥현리 보은산에 최창재 전 이장이 약 1.5㎞의 등산로를 개설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등산 중에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보은산 정상에 팔각정을 설치해 달라. ②정미면 면계에서 당진포리 해창까지 농어촌 도로가 포장되지 않아 차량 바닥이 닿고 웅덩이에 빠지는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매우 불편하니 조속히 포장해달라. ③옥현리에 있는 채석장이 부도 후 방치돼 우기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 채석장 허가시에는 주민피해여부를 신중히 살펴서 허가해 주고 업체들을 군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달라.

△답변 : ①삼선산에 삼림욕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안에 설치를 마무리할 것이며 휴식공간으로 충분히 이용 가능할 것이다. ②일단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사리부설만이라도 먼저 하도록 하겠다. 포장의 우선 순위는 면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하면 그에 맞춰 추진하겠다. ③군에서도 채석장, 토취장이 민원이 많아 가급적 허가를 내주지 않으려 하지만 행정적 준비를 갖춰 신청해오면 내줄 수밖에 없다. 채석장들이 사업막바지에 부도가 잦아 원상복구가 어렵다. 군에서도 원상복구비를 예치하는 방법 등 해결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손한준(슬항1리 새마을지도자) : ①슬항리 마을 당고지구 하류부분 경지정리 지역에 배수로가 없어 매년 침수피해를 입고 있으니 당고지구 하류부분 경지정리를 다시 해달라. ②슬항1리 간이상수도 공사의 진행상황 및 언제쯤 완공이 가능한지 설명해달라. ③슬항리 새뜰천 하류부분의 300M 정도가 제방정비가 되지 않아 제방이 논보다 낮다. 우기시 침수피해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조속히 제방을 보수해달라.

△답변 : ①당고지구는 대경지역 경지정리에 포함돼 있다. 같이 진행될 것이다. ②조만간 상수도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추진하겠다. ③제방이 논보다 낮을 리가 있겠나. 건설과장이 현지를 답사해보고 필요한 사항을 조치토록 하겠다.

▲이의광(대촌1리장) : 농업기반공사 용수로와 걸려 도로포장이 안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500m 구간의 도로포장을 추진해달라.

△답변 : 면장이 현지답사 후 상황에 맞게 결정토록 하겠다. 농업기반공사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면 협의해 추진하겠다.

▲이정호(당진포2리 노인회장) : 초락도에서 해창으로 가는 연결도로가 포장되지 않아 차량통행이 매우 어렵다. 조속히 포장해달라.

△답변 : 현재 647호선이 8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우선 비포장 구간에 사리부설을 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도로가 개설된 후에 정리하겠다.

▲문기조(항곡리장) : 항곡리 55가구가 지하수도 안나오고 상수도시설도 없어 식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상수도를 설치해달라.

△답변 : 상황을 확인해 조치토록 하겠다.

▲이한복(성산3리장) : 당진화력 지역협력 지원금이 석문면에만 지원되고 있다. 반경 5Km면 성산3리도 포함되는데 지원이 안나온다. 고대면에도 지원하도록 해달라.

△답변 : 지역협력 지원금은 한전법에 반경 5Km이내에만 지원하도록 돼 있다. 지원내용의 결정도 군수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한전의 추진위원과 해당주민들이 논의해 이장통장에 입금하는 만큼 군수가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김재각(당진포3리장) : 정보화 시대에 맞춰 교통이 불편한 리사무소만이라도 인터넷망을 설치하거나 팩스를 설치해 민원인들이 업무를 신속하게 볼수 있도록 해달라.

△답변 : 인터넷망 설치는 장정리, 초대리 등 작목반이 활성화된 지역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군내 리사무소마다 설치하는 것은 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