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군민회관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3시간여동안 ‘2002 학부모연수’가 열렸다.

효 중심의 인성교육 기반과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당진교육청(교육장 임종국)에서 마련한 이날 연수는 강복환 교육감과 군내 초·중·고 교장 및 학부모 4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당진중학교의 기악합주와 면천중학교의 스포츠댄스 등 특기적성교육발표로 막을 연 이날 연수는 강복환 교육감의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자녀교육’이란 주제의 강의와 시인이자 소설가인 박정선 작가의 ‘이 시대의 부모역할’에 대한 강의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자들은 당진교육의 발전을 위해선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