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와 체육진흥회 및 어머니회가 마련한 일일찻집 및 먹거리장터가 성황리에 열렸다.

결식아동 지원금과 급식손실금(퇴직금)을 마련하기 위해 ‘당진가족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만들기’란 주제로 지난 12일 남매식당 동가1호(가원예식장 1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복환 도교육감과 각 기관장을 비롯해 1천9백여명의 주민들이 다녀갔다.

이번 행사의 총 수익금 2천203만원 중 음식재료비와 식당임대료를 제외한 1천715만7천790원이 순수익금으로 남았으며 이중 급식손실금(퇴직금)으로 1천150만원을 충당하고 그 나머지 금액인 565만7천790원은 결식아동돕기 성금으로 당진초등학교에 기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