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한 곳에서 석산개발 면적과 기간이 너무 과대한 것 아닌가?

[답] 이배산 봉우리쪽 군유지인 3단계 지역과 마을 인접지인 4단계 지역은 석산개발을 철회할 수도 있다. 개발면적과 기간은 당초 22만4천75㎡에 2040년까지에서 절반가량 줄어들게 된다.

[문] 피해가 심각하다는데

[답] 소음과 진동 등은 실측결과 법적 기준치 이하이나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만큼 공장가동시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운영하겠다. 이미 공장가동시간도 마을과 협의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피해내용이 객관적으로 입증되면 보상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한 상태다.

[문] 석산개발로 인한 기업이익에 반해 지역 기여도가 적다는 지적이 있는데

[답] 두차례에 걸쳐 마을에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마을에 아무 공헌도 없다면 감사패를 줬겠나. 사기소리 주민들에게 매년 재정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주민들과 마을 지원을 위한 약정서도 체결했다. 마을회관 보일러 설치, 가뭄시 우물파기 지원, 마을 도로포장 등 마을에서 요구하는 크고 작은 요구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해 왔다.

삼호개발은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악덕기업이 아니다.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해 기업이익을 환원하는 일을 검토하고 있다.

[문] 주민들은 추가 석산개발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데

[답] 공청회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해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시 반영할 생각이다. 공청회를 거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최종 결정에 따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