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교육실시
체중조절, 규칙적인 운동 등 필요
당진군보건소는 지난 18일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일반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혈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신성대학 간호학과 김미혜 교수의 강의로 고혈압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25%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며 “고혈압 자체가 무서운 질환이 아니라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더욱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강의에서 김 교수는 “고혈압의 치료는 체중조절이나 규칙적인 운동, 생활양식 개선과 함께 흡연과 음주를 피하고 약물치료시에도 시간에 맞춰 복용하는 등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혈압측정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