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승용차 마주오던 트럭과 충돌

승용차 운전자 사망

빗길을 달리던 마티즈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4.5톤 트럭을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8시50분경 당진읍 원당리 버스터미널 신축 공사장 앞 국도 32호선에서 신평 쪽에서 당진읍 방면으로 차를 몰던 이모(46, 목사, 당진읍 읍내리)씨의 충남45마 3336 마티즈 승용차가 빗길에서 중앙선을 넘어 달리던 중 마주오던 정모(44, 서산시 죽서동)씨의 충남84아 1075 4.5톤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씨가 크게 다쳐 한국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도중 끝내 숨졌다.

자전거 몰고 다리 건너다 차에 치어

중앙분리대 끊어진 곳 건너다 사고

자전거를 몰고 4차선 교량을 횡단하던 50대 남자가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치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낮 3시50분경 당진읍 채운리 소재 채운교에서 자전거를 몰고 4차선 교량의 중앙분리대 연결이 끊어진 곳을 통해 횡단하던 김모(52, 당진읍 채운리)씨가 고대면 쪽에서 당진읍 방면으로 차를 몰던 송모(34, 고대면 진관리)씨의 충남45라 8923 옵티마 승용차에 치었다.

이 사고로 김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