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지난 27일 송악농협은 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0여명의 지역 여성들이 참여한 가운데 9월3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될 주부교실 개강식을 갖고 첫 강연을 실시했다.

개강식에서 송일권 송악농협 조합장은 “오늘날 사회에서 여성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모든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데 여성들의 힘이 바탕이 되고 있는 만큼 이번 주부교실이 알찬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날 강연은 탤런트 전원주씨가 강사로 나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송악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주부교실은 8월30일 송일권 조합장의 특강과 ‘변화의 시대를 사는 주부의 역할’을 주제로 협동연구소 최대희 원장의 강연, 9월2일 ‘자녀교육과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한남대학교 김형태 교수의 강연, 9월3일 요리연구가 강미경씨의 퓨전요리에 대한 실습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