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2리 준우승, 용두리·옥현리 3위
【고대】 고대면민 체육대회에서 당진포2리가 영예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제4회 고대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4일 고대면체육회(회장 박영호) 주관으로 공설운동장에서 열려 용두리 등 17개 마을에서 참여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당진포2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장항2리가 준우승, 용두리와 옥현리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00년 3회 대회에 이어 2년만에 다시 치룬 고대면민 체육대회는 각 마을의 입장식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800m 이어달리기 등 육상과 공차며 달리기, 여자 승부차기, 줄다리기, 번외경기로 이장·노인회장·부녀회장·새마을지도자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다.
각 마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마을대표 선수들과 응원을 나온 주민들은 매 경기마다 힘을 모아 마을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고대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 개회식에서는 전임 고대면장인 이은홍 송악면장과 손계원, 신동석씨에게 고대면 체육발전과 면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경기 시작에 앞서 열린 신성대학의 태권도, 에어로빅 시범공연과 식후행사로 펼쳐진 고대농협 주부강습생들의 스포츠댄스 시범공연과 행운권 추첨은 체육대회에 참여한 면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체육대회 결과 ▲종합순위 △종합우승:당진포2리 △준우승:장항2리 △3위:용두리, 옥현리 △화합상:대촌1리, 당진포1리, 슬항1리 ▲종목별 순위 △800m 릴레이:1위 옥현리, 2위 용두리, 3위 당진포3리 △400m 릴레이:1위 당진포3리, 2위 옥현리, 3위 당진포2리 △줄다리기:1위 당진포2리, 2위 장항2리, 3위 성산3리 △공차며 달리기:1위 성산1리, 2위 당진포2리, 3위 성산3리 △여자 승부차기:1위 당진포2리, 2위 장항2리, 3위 용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