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내 64년생들의 친목단체인 당진군 6·4단체가 정기 체육대회를 열고 친선과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
지난 6일 당진군 6·4단체는 송영진 의원 등 내빈과 회원 및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당진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4회 체육대회를 열었다.
신·성회(회장 김현성) 주최로 치러진 이날 체육대회에는 전날 내린 비로 운동장이 젖은데다 날씨마저 잔뜩 흐린 가운데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 더욱 뜻 있는 행사가 됐다.
오랜만에 동년배 친구들을 만난 회원들은 반갑게 악수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정겨운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신·성회의 김현성 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화합과 이해와 균형을 위한 한마당으로 마련했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모두가 기분 좋은 육사단체가 영원히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경기결과 전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용정회가 합계점수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족구와 여자 P·K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새벌은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경기성적 △우승: 용정회 △준우승: 신새벌 △MVP: 한상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