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면민들의 한마당 잔치로 치러진 우강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소반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우강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기 위한 제9회 우강면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0월26일 우강면체육회(회장 고경수) 주관으로 우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각 마을을 대표해 참여한 선수와 주민들은 흥겨운 한마당 잔치로 체육대회를 치렀으며 경기결과 남 400m릴레이와 줄다리기에서 우승한 소반리가 종합우승을, 여 200m릴레이에서 우승한 창1리가 준우승을, 송산1·부장·내경2리가 공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각 마을의 입장식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남400m릴레이, 여200m릴레이, 훌라후프, 씨름, 줄다리기, 패널티 축구 경기가 펼쳐졌으며 노인들을 위한 번외경기로 공굴리기 시합도 진행됐다.

한편 개회식 식후행사로 우강농협 주부풍물단의 풍물놀이가 펼쳐졌으며 당진군보건소에서는 이날 체육대회를 맞아 ‘나의 건강 내가 알고 내가 지키기운동’의 일환으로 면민들을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적십자봉사회 우강면회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찻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체육대회 결과 ▲종합 시상 △우승:소반리 △준우승:창1리 △3위:송산1리, 부장리, 내경2리 △모범질서상:강문리 △입장상:성원리 ▲종목별 우승 △남400m릴레이:소반리 △여200m릴레이:창1리 △줄다리기:소반리 △씨름:내경1리 △패널티축구:창2리 △훌라후프:내경2리 ■공로패 명단 △백종훈(내경2리, 전 체육회장) △윤태분(송산1리, 우강면 부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