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당진출장소(소장 정규성)가 2002년산 포대벼 추곡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7일 우강 내경농창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검사에 들어간 2002년산 포대벼 추곡검사는 당진군 관내 11개 읍·면 25개 장소에서 오는 12월13일까지 총 72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포대벼 추곡검사에서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수분 15% 이내 건조 △포장은 알속 무게만 40㎏ △밭벼나 묵은 벼 출하금지 등을 당부하고 있다.

정규성 소장은 “올해는 태풍 등으로 수확량이 감소하는 등 농민들의 상심이 큰 만큼 농업인과 어려움을 함께 하는 검사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 세 가지 당부사항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수매가격 △특등(62,440원) △1등(60,440원) △2등(57,760원) △3등(51,410원) △잠정등외(41,5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