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출된 임원은 3년동안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를 책임지게 된다.
▲ 이번에 선출된 임원은 3년동안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를 책임지게 된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는 2003년 정기총회를 열고 새마을지도자당진군협의회(이하 새마을협의회) 회장에 유광현 순성면협의회장을, 당진군새마을부녀회(새마을부녀회) 회장에 한창애 대호지면부녀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지난 1월28일 당진군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에는 총 71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신임 회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에 참여했다.

김덕섭 새마을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군청에서 더부살이를 하다가 작년 새마을 회관이 완공되어 30년의 숙원사업을 이뤘다”며 회원들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고, “오늘 선출되신 임원들과 함께 우리 당진군 지회를 더욱 투명하게 운영하자”고 말했다.

이어 2층과 3층 회의실에서는 차기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새마을협의회장에는 유광현 순성면협의회장과 이희열 석문면협의회장이 출마해 유광현 회장이 신임 새마을협의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새마을부녀회장 선거는 김기자(석문면) 전 새마을부녀회장과 한창애 대호지면부녀회장의 경선으로 진행돼 한창애 회장이 차기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 회장단의 임기는 3년이며 재임이 가능하다.

한편, 새마을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유광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앞으로 모든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으며, 한창애 회장은 “헌신하고 노력해 새마을 가족과 뜻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당진군협의회 임원명단 △회장:유광현 △부회장:이상수(우강면), 최창길(고대면) △감사:남준우(당진읍) ▲당진군새마을부녀회 △회장:한창애 △부회장:유희숙(순성면), 김영숙(당진읍) △감사:손정화(고대면) ▲이하는 지역·부녀 읍면회장 명단 △당진읍협의회장:남준우, 부녀회장:김영숙 △합덕읍협의회장:이혜병, 부녀회장:정영업 △고대면협의회장:최창길, 부녀회장:손정화 △석문면협의회장:박기만, 부녀회장:김순자 △대호지면협의회장:김종진, 부녀회장:최미자 △정미면협의회장:권석윤, 부녀회장:이은숙 △면천면협의회장:공경식, 부녀회장:전명자 △순성면협의회장:이증영, 부녀회장:유희숙 △우강면협의회장:이상수, 부녀회장:김옥자 △신평면협의회장:안정규, 부녀회장:전금순 △송악면협의회장:최창호, 부녀회장:오순자 △송산면협의회장:한기완, 부녀회장:최연례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