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섭 전 새마을지도자당진군협의회장이 당진군 새마을운동을 이끌 새마을지회 회장에 선출됐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는 지난 11일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11대 회장 선임을 위한 지역, 부녀, 문고 회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지회장 후보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오연섭씨에 대한 찬반투표를 거쳐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했다.
오연섭 지회장 당선자는 수락인사를 통해 “그동안 전임 회장단과 새마을가족들의 노력으로 전국 최상위권으로 우뚝 선 당진군 새마을운동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새마을 운동은 행정과의 유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새마을가족의 힘을 모으고 당진군과의 협력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임기제를 맞아 읍면회장단과 군회장단이 대폭 교체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당진군 새마을 운동을 이끌어갈 오연섭 신임 지회장의 이취임식은 오는 20일 새마을회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