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신설 제2교 지역명으로 개칭해달라”
■김길안(당진읍 이장단협의회장) : ①읍내구획정리지구내 주차장의 용도를 버스정류장으로
전환해달라. ②논농업직불제 신청시 빠진 농가가 있다. 추가신청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 ③리 단위에 컴퓨터를 설치해 달라.
쭔답변 : ①터미널 이전은 주민의 편의를 위한 사업이다. 이전하더라도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
제안한 문제의 경우 당진여객도 어렵다고 하고 승객도 1~2명 타며 아침 저녁
학생들만 이용하고 있다. 모든 버스가 가능한 시내를 통과하도록
노력하겠다. 군민편의를 위해 터미널을 옮기는 것인 만큼 긍정적으로 이해해달라. ②리
단위 컴퓨터 설치 예산을 일부 세웠으나 예산이 너무 미비해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추경예산에 증액해서 연차적으로 추진하도록 계획하겠다.
③논농업직불제의 경우 2년째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군의 입장에서는 어렵다. 정부에 건의해서 가능한 방법을 강구하겠다.
■한성문(농업경영인 당진읍회장) : 사기소리의 농업진흥지역에 위치한
60평짜리 건물 한 동을 처분하려는데 용도변경을 하지 못해 처분을 못하고
있다. 영농회사를 운영하면서 이용한 창고로 보조금을 약간받았으며 상환이 1년
남았다. 빚에 허덕이는 직원을 위해서도 용도변경을 허용해 새출발할 수
있도록 해 달라.
쭔답변 : 농업진흥지역에서 할 수 있는 업종이 있는데 다른
용도로 바꿔 처분할 수 있는가. 농업용 창고로 팔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어려울 것으로 본다. 농지법상 농업용 목적에 한해 활용해야 한다. 가급적
농업용에 맞도록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농지법상 불가능하다.
■김종희(당진읍 의용소방대장) : 가정복지회관 옆 산에 소방서를
유치하려던 당초의 계획을 변경해 다른 곳에 유치하려는 것으?알고 있다.
소방서는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에 위치해야 한다. 다른 지역에 건설한다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 군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인 만큼 원당리의 공원지역을 소방서
신축부지로 검토해달라.
쭔답변 : 관련회의 진행시 원당리의
농업기술센터에 유치하는 방안에 대해 김대희 번영회장만 반대했을 뿐 그외에는 한명도
반대하지 않았다. 이 안마저 의회에서 부결돼 군으로서는 현재 방법이 없다.
현재 적당한 위치를 공모하고 있다. 가정복지회관 부근은 누구나 찬성한다.
그러나 면적이 너무 좁다. 그 옆의 산을 사려고 했더니 토지주가 한 평에
50만원을 고집했다. 토지평가사 2개사의 감정결과 이하로 사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원당리 농업기술센터 옆 후보지에 대해 친구 땅을 팔아주려고
한다는 얘기가 있기 때문에 군정조정위에서 빠지려고 한다. 부군수에 위임하고
공정하게 할 생각이다. 이번 군정조정위원회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해서는
안된다. 결정이 내려지면 그대로 밀고 나갈 생각이다.
■김대희(당진읍번영회장) : ①당진 제2교 개량공사가 진행 중이다. 제2교의 명칭도 행동교와 같이
지역의 고유명칭으로 개칭해야 한다고 본다. ②현 시가지는 교통체증 때문에
무척 불편하다. 신설되는 제2교 준공시 축협 사거리까지 양방통행할 수
있도록 한다.
쭔답변 : ①당진 제1교의 명칭을 인터넷에 공모한 결과 주민들은
제1교를 가장 많이 선호했다. 제2교는 건설 순서로 볼 때 사실 제3교라고
해야 옳다. 제2교의 명칭도 인터넷에 띄워서 여론을 들어 주민이 원하는 쪽으로
결정하겠다. ②물론 양방통행으로 하고 싶다. 그러나 결정권은 군수에게
있을지 몰라도 교통안전협의회에서 결정되어야 가능하다. 축협 인근은
양방통행하기에 넓이가 안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박병천(중교리
새마을지도자) : ①두양 그린빌라~당진천의 배수구를 개보수해 달라.
②당진주유소~한성아파트의 2차선 도로를 군부대까지 연결해 달라.
쭔답변: ①작년에도
제안된 바 있다. 계획을 수립하려 했으나 높낮이가 문제됐다. 군민회관 쪽의
하수도에 대해 타당성 조사를 올렸다. 당진주유소∼제1교 박스를 묻는 방안 등
여러 가지를 검토하고 있다. ②한성아파트 뒷편은 공원지역으로 개발을 하지
못한다. 분산효과는 있겠지만 지금의 여건으로는 안된다.
■양응세(중앙리장) : ①중앙리 158-7번지 동광청과~이마트 100m 도로구간이 비포장이다.
집짓다 보니 자연적으로 생긴 도로인데 지금까지 포장이 미뤄져왔다. 당장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언제쯤 될 것인지 말해달라는 것이다. 4년간
건의했는데도 아직 그 자리다. 주위 건물주들이 빗물이 집안으로 침수된다고 해서 한
번은 포크레인으로 평탄작업을 했다가 토지주에게 항의받은 적도 있다.
도로포장이 안된다면 깍기라도 해야 한다. 토지를 매입해야 한다고 했는데 언제쯤
가능한가. ②상설시장의 임대료는 전에 1년에 두 번 6월과 12월에
납부했는데 지금은 1년에 한번, 한꺼번에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전처럼 분할납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 ③이장조 관계로 갈등이 있다. 대도시의 경우 이장조
명목이 없다. 우리지역은 관행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징수 안했으면
좋겠다. 심지어는 인터넷에 매도하는 글이 게재되기도 한다. 합리적 운영이
가능한 방법은 없는지, 마을 자체의 회칙에 의해 가능한지 말해 달라.
④읍내구획정리지구내의 주차장 구역 580평을 시내버스 운행이 가능하도록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고시해달라. ⑤소방서 입지를 결정하기 위한
군정조정위원회의 주재를 부군수에게 위임한다는 것은 잘못이다. 옳은 일이라면 민원이
생기더라도 해야지 부군수에게 미뤄서는 안되다.
쭔답변 : ①땅을 사야 하는
상황인데 감정가로 하지 않으면 수용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2년은 걸린다.
이장에게도 책임은 있다. ②군으로서도 좋다. 나눠서 납부하도록
지역경제과장에게 말하겠다. ③행정자치부에 건의도 했다. 현재는 예산지침에 의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조례에 의해 군비지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행자부에서 검토할 것이다. 마을의 회칙에 의해 징수할 수는 있겠지만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④읍내 구획정리지구의 주차장은 다른 주차장
보다 크게 만들어 버스 정류장 비슷하게 운영될 것이다. 가능하면
버스터미널과 통일해야 모든 편의시설도 가능하다. ⑤소방서 후보지인 농업기술센터
옆 땅의 토지주가 군수 친구라고 공정성이 결여됐다는 얘기가 들려 빠지려고
한다. 부군수가 해도 충분히 할 것이며 공정성을 기하도록 할
것이다.
■편명희(청룡리장) : ①청룡리 부근은 미처 전체가 포장되지 않았다. 하수시설은
도시계획 시설로 지정되지 않아 불가능하다. 군에서는 대로로 표시된 곳부터
하고 소로는 그 다음에 한다고 하는데 주민편의상 소로가 생활과 밀접하다.
②시장에서 읍내토지구획정리지구로 О巢풔?교량을 진입도로와 동시에
개통해 달라. ③명절 때 반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데 무척 기뻤다.
어렵겠지만 설날에도 시행했으면 좋겠다.
쭔답변 : ①사정을 잘 알고 있다.
사업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 ②교량을 우선 착공한 이유는 남부도로에서 시장까지
도로를 내기 위해서이다. 대덕리 쪽의 소하천 박스 공사는 금년 중 완공할
예정이다. ③선거법 위반으로 불가능하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합덕읍
“15년동안 써온 양수장 왜 철거했나”
■손종철(합덕읍장)
: ①국가지원지방도 70호선 합덕교차로에서 읍민회관까지의 도로를
확장해달라. ②구획정리사업지구와 시장과 연결도로망 확충이 필요하다. 합덕
보건소에서 시장 사이의 도시계획도로 소로 1-7호선을 개설해달라.
③구획정리지구에서 예당주유소(중로 1-1호)까지의 도로를 개설해달라. 우선 1차사업으로
구획정리지구에서 제일상사까지 250m 구간의 도로를 개설해달라.
쭔답변 :
①국도 32호선 개통과 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②일부 구간의
토지보상이 이뤄졌는데 마져 추진하도록 하겠다. ③1차 사업구간이라도
추진하도록 검토하겠다.
■이건우(하운리장) : ①남부 외곽도로의 갓길이 포장되지
않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갓길을 포장해달라. ②남부 외곽도로
성동사거리에서 합덕주유소까지 구간에 가로등을 설치해달라. ③당진읍과
합덕읍의 예산과 사업성과를 비교 설명해달라.
쭔답변 : ①도시 근처의 갓길
조성에 노력하겠다. 갓길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를 거쳐 순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겠다. ②가로등에 대해 일제조사 중이다. 조사결과에 따라
필요한 곳부터 추진하겠다. ③예산서나 결산서는 책 한권 분량으로 이 자리에서
설명하는 것은 어렵고 읍사무소에 보관된 예산서를 참고해달라.
■한완석(도곡리새마을지도자) : 도곡리 경지정리지역내 동곡리 방향 수로 200m 중
수로관을 120m만 설치하고 80m가 남아 있으니 수로관을 설치해
연결해달라.
쭔답변 : 직접 현지 조사를 해서 중간에 빠져있는 부분이 있다면 꼭 연결해
농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윤원근(하흑리새마을지도자) : 1985년
경지정리시 신석리배수장을 설치했는데 기존 배수로를 사용해 배수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매년 상습 침수되고 있다.
쭔답변 : 해당 시설은
농업기반공사 예산지사에서 관리한다. 군에서도 협의하겠으나 주민 대표들이
농업기반공사 예산지사를 방문해 적극 요구해야 한다.
■김명현(후경리장)
: 주민들이 설치해 사용해 온 2호 간이양수장에 대해 군 방재계에서 제방
너머 하천부지에 설치한 것이라고 철거했다. 경지정리시부터 설치해 15년 동안
써온 간이양수장을 왜 지금 철거했나. 3천만원을 들여 동네에서 설치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군에서 지원해달라.
쭔답변 : 삽교천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하천 내 불법시설물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해 군에
통보하고 있다. 지난해 군으로 통보돼 고발을 막기 위해 부득이 군에서
철거했다. 영농에 필요한 양수장은 관리청과 협의해 적법한 장소에 설치해 사용해야
한다. 군에서 지원은 어렵고 농업기반공사에 협의해서 설치해야
한다.
■강을형(창정리장) : ①2001년도 밭기반정비사업지구내에 농업용수가 부족한
상황이다. 관정 1기를 더 파서 물탱크에 연결해달라. ②15년 전에 경지정리된
용수로의 곳곳이 무너지고 있는데 임시방편으로 처리되고 있다. 당진지역
농지임에도 농업기반공사 예산지사 관할로 여러 가지 불리한 점이 많으니
당진지사 관할로 변경할 수 없나.
쭔답변 : ①밭기반정비사업은 지구별
단위면적당 사업비가 한정돼 있어 추가지원은 어렵다. 수량이 부족하다면 지하수
탐사를 다시해 별도로 지하수 개발비를 책정해야 한다. ②용수로는
농업기반공사 소관이다. 준설은 군에서 할 수도 있지만 예산이 부족해 농업기반공사
일을 군에서 하기는 어렵다. 농업기반공사의 관할지역 이동은 정치적 해결을
통해 농림부에서 조정해야 가능하다.
■김영호(신촌리장) : ①현재 사용하지
않는 우강상수도 건물과 물탱크, 폐공들로 인해 미관을 해치고 지하수가
오염되고 있으니 처리해달라. ②우강쪽 폐수관이 보호수 밑과 동네 가운데를
지나가도록 설계됐는데 폐수관 위치를 옮겨달라. ③지하수가 오염돼 집집마다
정수기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광역상수도를 설치해달라.
쭔답변 : ①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건물이라면 처리하겠다. 폐공은 신고만 하면 포상금도
지급하고 있다. 방치된 폐공은 신고해달라. ②신촌리를 통과하는 관은 우강쪽
하수 차집관로로 우회시 연결비용 부담이 크다. 보호수 밑을 통과하는
부분은 설계변경을 해서 우회하더라도 보호수를 보호하겠다. ③광역상수도는
공급이 가능한嗤?검토해 조치하겠다.
■안영식(묵성리장) : 국가지원지방도
70호선의 굴곡이 심해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선형을
개량해달라.
쭔답변 : 국가지원지방도 70호선은 선우대교와 당진~대전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4차선으로 확장공사를 해야할 것이다. 지난해 선형개량을 건의했으며 4차선
확장과 관계없이 우선 선형개량을 반영하도록
하겠다.
■이필운(덕산촌리장) : ①지난해 당진항 분리지정을 위해 이장과 주민들이 해수부를
항의방문하는 등 많은 노력을 펼쳐왔는데 현재 진행상황을 설명해달라. ②지난해
가로등마다 고장시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를 써놨는데 행정전화 번호가 바뀌어
주민들이 혼선과 불편을 겪고 있다. 전화번호를 변경한 이유와 대책은?
③행정전화번호가 발신지 표시가 안돼 전화가 와도 어딘지 확인할 수가 없다.
발신지 표시가 안되는 이유는?
쭔답변 : ①해수부에서 평택항의 이름을
평택·당진항으로 즉 동등한 대우를 하겠다고 하는 정도까지 왔다. 지금 지역항만
제안을 받으면 더 양보를 요구할 수도 있다. 끝까지 버티다 마지막에 타협할
수도 있으나 일단 당진항 분리를 요구하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②그동안
군에서 세자리 번호를 사용해 왔으나 공무원들에게 고유번호를 주다보니
4자리로 바뀌면서 전체 행정전화 번호가 변경된 것이며 가로등의 신고전화는
일년에 한번씩 일제조사시 변경된 번호를 스티커로 제작해 부착하겠다.
③행정전화는 군청에서 교환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환식으로 운영하는 행정전화는
개인전화가 아니라 발신자 표시가 어렵다.
■김만식(운곡리장) :
①구획정리지구 현대카센타 앞 사거리에서 성동사거리까지 350m 구간이 하수구 박스와
도로사이에 2m 정도 공간이 비포장으로 남아있으니 포장해달라.
②구획정리지구 내 공원에 가로등을 설치해 맘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
쭔답변 :
①해당 구간은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연결되는 차집관로가 설치될 곳이므로
차집관로 공사를 마치고 포장하겠다. ②구획정리지구 내 공원의 가로등은
공원 이용도가 높다면 검토해 설치하겠다.
■임영택(중동리장) : 남외과에서
이화식당간의 도로와 약속다방에서 버그네연립간 도로를 개설해달라.
쭔답변
: 남외과에서 110m 정도가 남아 있는 상황으로 지난해 양여금이 없어
못했다. 올해 사업비로 5억6천만원 정도가 책정됐으니 예산범위 내에서 최대한
추진하겠다.
■이건우(하운리장) : 예산능금조합의 조합원 중 40% 가량이
당진군 사과농가다. 예산지역은 사과농가에 군에서 지원을 하고 있으나 당진은
지원이 안되고 있다. 예산군처럼 사과농가를 군에서 지원해달라.
쭔답변 :
모든 시·군의 사업이 같을 수는 없다. 올해 과수농가를 위해 묘목대로
5천만원을 책정했다.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 작목만 집중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다. / 김정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