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리 도로변에 건설중인 당진중앙장례식장.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 광명리 도로변에 건설중인 당진중앙장례식장.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송악】 광명리 도암휴게소 옆 국도 32호 구도로 옆에 장례식장이 건설되고 있다.

송악면 광명리 236-29번지 도암휴게소 옆 도로가에 건설되고 있는 당진중앙장례식장은 대지 8천37㎡에 건평 1천790㎡ 규모의 2층 경량철골구조 건물로 5개의 접견실과 분향실, 냉동안치실, 영결식장을 갖추고 있다.

당진중앙장례식장은 지난해 8월말 당진군에 장례식장 건축허가를 신청했으나 인근 마을 주민들이 “도암도로공원과 호국지사 위령탑이 있는 공원화지역이며 영천리 마을회관 진입로이고 장례식장의 하수가 인근 논으로 유입되면 영농에 피해가 발생한다”며 진정서를 제출하며 반발함에 따라 반려조치됐다.

하지만 당진군의 반려조치에 대해 사업주가 행정심판을 제기해 승소함에 따라 지난해 12월26일 건축허가를 받아 지난 3월10일 착공했으며 6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에 개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