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종합민원실 한상홍씨가 충청남도 지적업무 세미나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27일부터 이틀간 청양 샬레호텔에서 열린 제8회 충청남도 지적업무 세미나에서 당진군 종합민원실 한상홍(33세)씨는 ‘경지정리(제척지) 지적공부정리 방법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의 주관아래 대한지적공사에서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관계 공무원과 공사직원, 관련학과 교수, 전문가 등 102명이 참여했고 사전심사를 통과한 13편의 과제가 발표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한상홍씨는 “항상 연구 노력하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니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한씨는 오는 5월에 예정된 행정자치부 주관 중앙세미나에서 충남대표로 주제발표를 하게 되며 과제가 중앙에서 채택되면 법률개정과 제도개선 등이 이뤄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