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는 지난 22일 당진읍 채운리 왕건식당에서 오연섭 지회장과 유광현 군협의회장, 한창애 군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가족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3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외부 인사를 초청하지 않고 각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4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저녁식사를 겸해 조촐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오연섭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장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근대화, 경제발전은 이룩했지만 아직도 정신적, 환경적으로 더 많은 새마을운동이 필요하다”며 “눈에 드러나지는 않지만 새마을의 힘으로 지역봉사의 선봉으로 나서 지역발전에 동참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