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길(재경당진군민회 회장)
우리
재경당진군민회의
힘찬 도약을 위해
출향 인사들의 사랑방을
충무로에서 을지로에
옮겨놓고
정성스런 마음으로 새 문패를 달았다.
일찍이 선배님들의 높은 식견과
안목으로
출향 인사들을 발굴하여
당진 향우회로 출범한지 어언 46년
인생고락을
함께 나누며
우리들의 긍지와 위상을 높여왔다.
선배님들의 애향심과 얼을
이어받아
우리고향 당진의 발전을 위해
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누며
친목과
단합으로 굳게 뭉쳐온
자랑스런 우리 당진군민회
언제나 마음속에
살아있는
우리 고향 당나루
고향을 오가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정서가 넘치는
보배로운 고장
그곳에서 낳고 자란 우리 당진인
서울의 중심
을지로3가
사통팔달로 이어지는 곳
우리들의 새 보금자리 당진 사랑방
새로운 활력으로 새 문을
열어
보람된 우리 역사 이어 가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