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7일 순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또래회(회장 송영환) 체육대회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열렸다.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체육대회는 결산보고, 회장인사 등이 진행된

개막식에 이어 족구, 배구, 축구 등 각종 경기가 벌어졌다.

송영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기주의가 팽배한 요즘 옛 친구들과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하나로 화합하는 모습은 우리 또래회의 자랑”이라고 말하고 “체육대회를

통해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은 체육대회를 찾은

또래회 회원들은 오랜만에 동기들을 만나 정보를 교환하는 등 대화를 나누고

그간의 회포를 푸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래회는 당진에서 1971년

초등학교를 졸업했거나 1974년 중학교를 졸업, 1977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1957~58년생들로 구성된 친목 단체로 매년 봄·가을에 체육대회를 열어 건강

증진에 힘쓰고 회원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또래회 회원들은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장학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