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대마 흡연 30대 구속
야생대마를 채취·보관하다 흡연하고 남은
대마를 다른 사람에게 건넨 30대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야생대마를 채취해 보관하고 있던 최모(34. 송악면 반촌리)씨는
송악면 기지시리 소재 모 단란주점 주차장에서 보관하던 대마 약 0.5g을
담배가루를 빼낸 담배개피 속에 집어넣고 불을 붙여 이를 흡연하고, 사흘 뒤인 9일
남은 대마 약 0.25g을 친구인 강모씨에게 건네주어 흡연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합덕 연립주택 화재사건
숨진 노씨 음주상태였다
지난달 13일
합덕 연립주택 화재(본보 463호. 2003년 4월 20일자)로 숨진 노모(37, 여)씨가
사건 당시 치사량에 가까운 음주상태였음이 드러났다.
경찰은 “노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38%로 치사량에 가까운 수치였으며, 혼수상태에도 이르게
할 수 있는 수치”라고 설명하고 “술을 마신 노씨가 딸과 화장실에 있던 중
옆에 놓아 둔 담배에서 불이 옮겨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부녀와 간통관계 이용해
3천여만원 챙긴 남자구속
유부녀와 정을 통한
후 차용금 명목으로 2천5백만원을 챙기고 이를 빌미로 협박해 5백만원을
갈취한 40대 남자가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모씨는 지난 2002년 9월
소개로 만난 피해자 김모(48. 여)씨와 사귀면서 정을 통한 후 사업비 명목으로
6회에 걸쳐 2천5백만원을 사취하고 간통관계가 폭로될 것을 두려워한
김씨에게 여러번에 걸쳐 5백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